"선발이 안정돼 가고 있다."
김시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휴식기 전에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걸 매우 다행으로 생각했다. 롯데는 31일 사직 두산전에서 13대3으로 승리했다. 주중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그러면서 4위 롯데는 5위 두산과의 승차를 2.5게임으로 벌렸다.
김시진 감독은 "휴식기 전에 잘 마무리했다. 휴식기 동안 부족한 거 보완하겠다. 손아섭이 가세한다. 송승준이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리 선발 투수들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송승준은 이날 6⅔이닝 1실점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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