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이자 섹시 스타인 하이디 클룸(41)이 화이트 드레스로 늘씬 몸매를 뽐냈다.
하이디 클룸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레드 카펫 이벤트에 화이트 베르사체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그녀는 F/W 2014 베르사체 컬렉션의 과감한 시스루 디테일이 들어간 비대칭 롱 슬리브 실크 새틴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이디 클룸은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9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미국 LA에 있는 자신의 집을 우리나라 돈으로 약 235억원에 내놔 최근 화제가 됐다.
이 집은 전 남편인 가수 씰, 4명의 자녀들과 함께 살던 곳으로 침실 8개에 수영장, 연못, 미니 극장까지 갖춰져 있는 초호화 주택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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