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측이 저스틴 비버와의 스캔들을 부인했다.
할리우드 라이프 등 현지 언론은 지난달 30일(현지언론) "미란다 커의 변호사가 최근 불거진 저스틴 비버와의 스캔들은 위조와 명예 훼손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과 저스틴 비버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스캔들에 휘말렸다. 올랜도 블룸은 앞서 스페인 이바섬 레스토랑에서 저스틴 비버를 마주치고 그의 악수 요청을 거절했다. 저스틴 비버는 이에 모욕감을 느꼈고 "그녀는 좋았다"며 블룸을 도발했다. 이를 참지 못한 올랜도 블룸은 저스틴 비버에게 주먹을 날린 것.
한편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2010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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