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주전 3루수 최 정이 시즌 7호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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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NC 선발 노성호를 상대로 중월 1점 홈런을 터트렸다.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직구(시속 146㎞)가 높이 들어온 것을 받아쳐 큼직한 타구를 만들어냈다. 타구는 높은 포물선을 그리며 가운데 담장을 넘어갔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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