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4번타자 이대호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이대호는 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쳤고, 5회와 9회에는 각각 볼넷과 사구로 출루해 이날 세 차례 1루를 밟았다. 이로써 이대호는 앞선 2경기에서의 무안타 침묵을 깼다. 타율은 2할9푼3리로 유지됐다.
1회초 2사 1루 때 나온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요시카와 미쓰오를 상대한 이대호는 볼카운트 1B1S에서 3루째를 받아쳤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추가점의 발판이 된 안타를 쳤다. 2사 1루에서 요시카와의 3구째 직구(시속 141㎞)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어 후속 야나기타 유키의 우전안타 때 2루 주자 우치카와 세이치가 홈을 밟았다. 하지만 이대호는 3루에서 태그 아웃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이대호는 2-0으로 앞선 5회 2사 후에는 볼넷을 골라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7회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2-5로 역전당한 9회 2사 1, 2루에서는 사구를 얻어 1루를 밟았다. 하지만 2사 만루에서 야나기타가 2루수 땅볼로 아웃되며 경기가 끝났다. 6회까지 2-0으로 앞섰던 소프트뱅크는 7회 2사 후 연속 5안타를 맞아 5점을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SC이슈] "이게 무슨일이고!"…'왕사남' 장항준, 요트파티 대신 커피차→성형 대신 염색 '희극지왕' 공약 이행 -
오상진母, 며느리 김소영에 급 사과 이유 왜? "소영아 미안해" ('편스토랑')
- 1.[속보]'공이 살아서 움직인다!' 한국 상대할 8강전 투수, 사이영상 2위 싱커볼러 확정
- 2.'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3.충격 반전! '미국 WBC 예선 탈락' 결국 없었다→모양 빠진 '세계 최강'…이탈리아, B조 1위 8강행, '경우의 수 삭제'
- 4.미쳤다! 류지현호, WBC 8강 상대는 팀타율 .313+홈런 1위팀…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7:5 격파 '4전 전승 8강행'
- 5.아뿔싸! 한국, 결국 투수 1명 빼고 싸운다 → "본인은 굉장히 원했는데" 강속구 오브라이언 왜 고사했나. 손주영 빈자리 그대로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