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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됐던 YG의 새로운 보이그룹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 : WIN'의 우승자 발표 순간을 보여주며 시작된 티저영상을 통해 위너 멤버들은 "그때 이를 악물고 했다. 기뻐도 너무 기쁘고 슬퍼도 너무 슬펐다. 그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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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아무래도 오랫동안 기다린 데뷔고 오래 준비를 한 거니까 혹여 그 결과가 기대를 받은 것에 비해 안 나오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다"라며 데뷔를 준비해오며 걱정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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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이 영상 말미에 위너의 'DEBUT WEEK'를 공개하며 위너가 8월 6일 런칭쇼, 8월 12일 0시 온라인 음원 공개, 8월 14일 오프라인 앨범발표를 할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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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는 오는 8월 6일 런칭쇼를 통해 자신들의 데뷔 컨셉트를 전격 공개하고, 8월 12일 0시 지난해 'WHO IS NEXT : WIN' 우승 이후 약 1년여 만에 데뷔 곡을 발표하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