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처음으로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서 4회까지 5안타 1실점을 했다.
1회초 2안타를 내주고 1실점했던 류현진은 2회초엔 안타 1개를 맞았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끝냈다. 3회초엔 수비 불안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스스로 막아내더니 4회초엔 드디어 첫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6번 웰링턴 카스티요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첫타석에서 안타를 친 크리스 발라이카를 92마일의 빠른 공으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8번 주니어 레이크도 삼진으로 잡아내 쉽게 4회초가 끝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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