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각) LA 다저스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 시카고 컵스의 좌완 투수 와다 스요시. 2012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두 시즌 동안 한 번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던 와다는 최근 선발 등판하고 있다. 포스트 시즌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진 시카고 컵스가 팀 리빌딩 작업에 들어가면서 기회가 찾아왔다.
이날 경기는 와다의 메이저리그 4번째 선발 등판. 와다는 5⅔이닝 2실점하고 1-2로 뒤진 상황에서 강판했지만, 팀 타선이 동점을 만들면서 패전을 면했다.
와다에게 이날 등판이 상당히 의미가 있었던 모양이다.
와다는 MLB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노모 히데오가 등판했던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라 기뻤다고 했다. 일본야구의 메이저리그 개척자 노모를 보면서 꿈을 키운 와다에게 다저스타디움 마운드는 특별했다.
이날 호투로 와다는 선발 로테이션에 잔루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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