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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할롱'은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060㎞ 인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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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리'가 고위도에서 발생한 뒤 곧장 북상해 세력을 못 키웠지만, '할롱'은 지난달 29일 정오께 괌 동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뒤 서쪽으로 이동하며 점차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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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은 5일 오전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070㎞ 인근 해상으로 북북서진할 것으로 보이며, 6일 오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620㎞ 인근 해상, 7일 오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270㎞ 인근 해상까지 북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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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8일 제주도, 9~10일 남부와 강원 영동 지역에 비가 올 수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크리 소멸-태풍 할롱 북상, 예상 경로는 계속 바뀔 것 같다", "나크리 소멸-태풍 할롱 북상, 예상 경로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면 좋겠다", "나크리 소멸-태풍 할롱 북상, 경로 보니까 불안하네", "나크리 소멸-태풍 할롱 북상, 경로 확인을 계속해야할 것 같다", "나크리 소멸-태풍 할롱 북상, 경로가 계속 바뀌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