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주었다.
롯데는 5일 야수 오승택과 임종혁을 1군 등록했다. 대신 지난 3일 황진수와 김민하를 1군 말소했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지난달 옆구리 통증으로 1군 말소시킨 중심타자 손아섭을 10일이 지났지만 1군 등록하지 않았다. 김시진 감독은 "손아섭은 최종적으로 한 번 더 검진한 후 완전히 이상이 없다고 하면 1군 콜업할 것이다. 그동안 정상적으로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2군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필요는 없다. 6일이 될 수도 있고, 7일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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