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최동원 기념사업회(이사장 권기우)가 최근 최동원상 선정위원 간담회를 갖고 야구계 최고 원로인 어우홍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한국판 사이영상이 될 최동원상은 그해 국내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부산은행 후원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매년 11월 11일 부산에서 시상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선정위원으로 위촉된 7명의 위원중 어우홍 위원장,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 김인식 KBO 규칙위원장, 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 천일평 OSEN 편집인 등 5명이 참석했다. 양상문 LG 감독과 선동열 KIA감독은 경기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선정기준도 정했다. 무쇠팔 최동원의 정신에 부합하는 선정기준을 마련키로 하되, 한국 투수들을 양성한다는 측면에서 외국인 투수는 선정대상에서 제외키로 했으며,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활약한 성적도 반영키로 했다.
최동원상의 상금은 2000만원으로 국내 프로야구 사상 최고 상금이다. 시상일인 11월 11일은 최동원의 등번호(11)을 기념해 결정됐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