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날리며 전날 홈런의 기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시즌 10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 2할3푼8리를 유지했다.
1회초 상대 좌완 선발 크리스 세일과 상대한 추신수는 4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2-0으로 앞선 3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볼카운트 2B2S에서 6구째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5회 2사 후엔 풀카운트 접전 끝에 7구째 투심패스트볼을 그대로 흘려 보내 서서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3-1로 앞선 8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세번째 투수 하비 게라의 4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전안타를 날렸다. 하지만 다음 타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2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텍사스는 홈런 2방으로 3타점을 뽑아낸 아담 로잘레스의 활약으로 3대1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뒀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