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가 다시 박병호와의 격차를 2개로 좁혔다.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가 32호 홈런을 날렸다. 강정호는 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서 2회초 첫타석에서 처음만난 두산 선발 마야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렸다.
1B2S에서 4구째 110㎞의 떨어지는 커브를 밑에서 제대로 걷어올렸다. 맞는 순간 홈런이었고 좌측 관중석 중단에 떨어졌다.
지난 4일 잠실 LG트윈스전서 31호포를 날린 뒤 2경기, 3일만에 다시 대포를 쏘아올렸다. 34개로 1위를 달리는 팀 선배 박병호와의 차이는 2개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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