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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전반 9분 하피냐의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진 4명 사이로 파고드는가 싶더니, 갑작스럽게 대포알 같은 오른발 슛을 터뜨렸다. 레반도프스키의 발을 떠난 공은 활처럼 휘며 닉 리만도 골키퍼의 손을 스쳐 골망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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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해 피사로, 샤키리, 알라바 등이 선발로 나섰고, 후반 막판에는 노이어, 단테, 슈바인슈타이거, 람, 괴체 등 월드컵 우승 멤버들이 총출동해 축구팬들을 기쁘게 했다. MLS 올스타 역시 케이힐, 앙리, 뎀프시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모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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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