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김장훈 세월호 참사 단식농성 언급
가수 김장훈이 세월호 참사 단식농성에 참가 중인 가운데, 진보인사 진중권 교수가 이에 대해 언급했다.
진중권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가수 김장훈, 왜 목숨을 건 단식농성에 들어갔나? 내가 다 미안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장훈은 8월 4일 낮 12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유족들과 함께 단식에 들어갔다.
이후 김장훈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단식도 오늘로써 4일째! 1차 단식 끝. 좀 힘든 고비도 있었지만 여러분, 또 전국에서 와주신 많은 시민 분들의 응원 덕에 잘 마친 것 같고요. 주말 공연 잘 마치고 2차단식도 가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김장훈은 "이 모든 혼란스러움이 하나로 귀결되고 단순해지고 특별법도 잘 만들어져 정말 공허한 말 뿐이 아닌 세월호 이전과 세월호 이후의 우리나라가 달라져서 안전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꼭 되리라고 긍정의 마음을 새기며 또 할일을 찾아봅니다"라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대한 희망을 드러낸 바 있다.
진중권 교수의 김장훈 세월호 참사 단식농성 언급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교수 김장훈 세월호 참사 단식농성 언급했네", "김장훈 세월호 참사 단식농성에 대한 진중권 교수 생각 공감", "진중권 교수 얼마나 미안해지면 김장훈 세월호 참사 단식농성 기사 링크까지", "김장훈 세월호 참사 단식농성에 진중권 교수 트윗글 남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김장훈, 진중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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