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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위협받던 수니가, 바르사 전 교체 출전…17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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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가 출전. ⓒ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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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에서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와의 충돌로 전세계에 이름을 떨쳤던 후안 카밀로 수니가(29·나폴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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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가는 7일(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친선경기 후반전 28분, 호세 카예혼(27)과 교체돼 피치에 나섰다.

수니가는 후반 들어 대부분 2군급 멤버들이 나선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17분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 후 바르셀로나는 '영건' 알렌 하릴로비치(18)를 수니가가 막아선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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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지난 시즌 세리에A 3위에 올랐던 나폴리는 프리메라리가 2위 팀 바르셀로나를 1-0으로 꺾었다. 나폴리는 후반 35분 블레림 제마일리(28·스위스)의 중거리슛을 상대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31)가 놓치면서 따낸 결승골을 잘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 내내 압도적으로 우세한 흐름을 이끌어갔지만, 브라보의 결정적 실책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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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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