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시즌 13승에 도전하는 LA 다저스 류현진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류현진은 8일 오전(한국시각) LA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1이닝을 3자 범퇴로 가볍게 막았다.
선두 타자 에릭 아이바를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잡은 류현진은 후속 마이크 트라웃을 5구만에 유격수 플라이로 아웃시켰다.
류현진은 강타자 알버트 푸홀스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으며 공 10개로 첫 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다저스는 2루수 저스틴 터너와 중견수 야시엘 푸이그가 1,2번타자로 테이블세터를 구성하고, 1루수 아드리안 곤잘레스와 지명타자 핸리 라미레즈, 우익수 맷 켐프가 3,4,5번 클린업트리오로 나선다.
이어 좌익수 스캇 반 슬라이크, 3루수 후안 유리베, 포수 A.J.엘리스, 유격수 미겔 로하스가 하위 타순에 배치됐다.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아메리칸리그 소속인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라 류현진은 타석에 들어서지 않는다.
LA 에인절스는 9명의 타자 중 4번 조시 해밀턴을 제외한 8명을 우타자로 배치하면서 왼손 류현진을 대비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상대 투수는 8승(7패)을 올리고 있는 좌완 윌슨이다.
류현진 중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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