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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이용자가 오프라인에서 작품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역량 있는 현대미술 작가들이 전시 경험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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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페인팅, 사진, 영상뿐 아니라 설치, 퍼포먼스 등 오프라인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들이 마련돼있다. 안경진 작가는 그림자를 이용한 작품을 선보이고,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 그룹인 하이브(HYBE)는 이용자가 직접 손을 흔들면 움직이는 작품을 통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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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아티스트'는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회화, 영상,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만,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을 동영상 인터뷰, 글, 사진 등을 이용해 이용자들에게 소개하는 서비스다. 작년 10월 29일 정식으로 오픈 된 후, 지금까지 총 24명의 작가와 516점의 작품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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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문화재단 김지아 문화사업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에서 만난 이용자와 작가들이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헬로! 아티스트'가 이용자들과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는 한편, 이용자들이 현대미술에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