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4위 롯데 자이언츠를 1.5경기 차로 압박했다. 올시즌 LG, 4위 롯데 자이언츠와의 최소 승차다. 이제 완전히 사정권이다.
LG는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9대6으로 승리, 2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이날 승리로 LG는 3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 진출 기적의 꿈을 더욱 키울 수 있게 됐다.
먼저 끝난 마산 경기. LG 선수단에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다. 4위 경쟁팀 롯데가 대구에서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패했다는 것이다. 롯데는 4-7로 뒤지다 8회초 삼성 최강 불펜 안지만 공략에 성공하며 한꺼번에 5점을 득점, 9-7 대역전에 성공했지만 8회말 삼성 베테랑 이승엽에게 통한의 동점 투런포를 허용하며 승기를 확실히 잡지 못했다. 롯데는 9회말 마무리 김승회가 채태인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이날 롯데가 패해 4위 롯데와 5위 LG의 승차는 1.5경기로 줄어들었다. LG가 7월 26일 잠실 롯데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2.5경기까지 따라간 적이 있었지만 승차를 더이상 좁히지 못했다. 27일 연장승부 끝에 황재균에게 통한의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게임차가 다시 3.5경기로 늘어났던 경험이 있다.
여기서 다시 1.5경기차로 좁히는데 LG는 성공했다. LG와 롯데는 오는 23, 24일 부산에서, 그리고 30, 31일 잠실에서 총 4차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 4차례 맞대결이 사실상 4강 결승전이 될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