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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이유리, 박잎선, 크리스티나, 이국주가 출연해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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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유리는 욕실 벽장에 수건 300장을 쌓아둔다면서 "호텔 같은데 가면 계속 리필이 되지 않냐. 수건을 챙겨두지 않으면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가득 채워두는 게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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