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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지웅은 JYJ의 방송활동 제약에 대해 "드라마는 상관없이 가수가 음악 프로에 못 나온다는 건 큰 거다"고 말하자, 강용석은 "법적 제지보다 침묵의 카르텔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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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법적인 다툼이 있을 땐 출연을 못하는 게 당연한 거다. 방송국 입장에서 봤을 땐 JYJ 3명 쓰려고 SM 수많은 식구들을 안 쓸 수 없다. 무역으로 보면 '교역국이 중국을 선택할 것이냐, 대만을 선택할 것이냐'다"라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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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JYJ 멤버 김재중 박유천이 드라마에는 정상적으로 출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김구라는 "드라마는 워낙 방대하다. 아무리 특정 회사가 강해도 드라마 전체 시장을 흔들 순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윤은 "방송사는 이익을 선택했다. 드라마는 아직까지 아시아 시장에 JYJ 파워가 막강하고 수출길이 열리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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