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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살림의 여왕' 특집에는 이유리, 박잎선, 크리스티나, 이국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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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유리는 남편의 속옷이 150벌인 이유에 대해 "촬영으로 바쁜 날 남편 속옷이 떨어진 적이 있다"며 "속옷이 갑자기 없으면 남편이 홀아비 같이 느낄 수 있지 않겠느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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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에 네티즌들은 "이유리 내조법 특이하다", "이유리 남편 엄청 챙기네", "이유리 준비성 엄청나다", "이유리 냉장고가 5대라니", "이유리 남편 속옷이 150벌?", "이유리 남편 사랑 남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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