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QPR)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개막이 눈앞이다. 전망, 밝지 않다. 부상에 경쟁자가 늘어났다.
QPR은 10일(이하 한국시각) 홈구장인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에서 그리스의 PAOK와 친성경기를 가졌다. 0대1로 졌다. 후반 클린트 힐의 자책골이 나왔다.
윤석영은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부상 탓이다. 얼마전 아일랜드 투어를 앞두고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투어에도 빠졌다.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급하다. 눈 도장을 받아야 한다.
유벤투스에서 마우리시오 이슬라가 임대이적했다. 칠레 출신으로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전천호 미드필더다. 윤석영과 포지션이 겹친다. 그 뿐 아니다. 프리시즌에서 아르망 트라오레가 주전으로 뛰고 있다. 현지 언론은 윤석영의 열세를 전망하고 있다. 이슬라와 트라오레에게 점수를 더 주고 있다.
QPR은 1년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했다. 16일 헐 시티와 개막전을 치른다. 윤석영의 운명, 과연 어떻게 될까.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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