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단독 1위를 지켰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96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에서 순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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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4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다.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번 라운드까지 총 13언더파 200파다. 2위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에 1타 차로 앞섰다.
3라운드 한 때 공동 선두로 밀렸다. 비스베르거, 제이슨 데이(호주), 리키 파울러, 라이언 파머(이상 미국) 등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15번홀부터 힘을 냈다.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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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까지 우승하면 3개 대회 연속 정상등극이다. 최근 브리티시오픈,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한편 3위는 11언더파 202타인 파울러, 필 미켈슨(미국)과 데이는 10언더파로 공동 4위를 달렸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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