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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동화의 집 미스터리, 어린이 연쇄 실종 사건의 비밀'편으로 갈 곳 없는 아이들을 입양해 돌봐온 한 중년 부부의 집에서 아이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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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는 남편은 현직 고위직 공무원에 살림도 풍족하고 금실도 좋아 보여 입양 부모의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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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이웃들의 이야기를 모아본 결과 이상하게도 아이들의 머릿수가 맞지 않았다. 더욱이 이 부부는 '집에 귀신이 보인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되풀이하면서 5차례나 소리 소문 없이 집을 옮겨 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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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전문가는 "이렇게 심하게 옴이 온 전신에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걸 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다. 옴은 알을 낳고 그게 또 파고들어서 알 낳고 이렇게 하면서 쫙 퍼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의 취재 결과, 고 정태민 군은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도 수개월 간 단 한 번도 병원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의 집', 옴이 온 몸에 퍼져 사망하다니",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의 집', 옴 때문에 죽다니 안타깝다",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의 집', 옴 진단을 받고도 방치하다니",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의 집', 옴 사망 사건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