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가 한국 가수 최초로 브라질 지상파 방송 메인 토크쇼에 출연한다.
빅스는 오는 12일(현지시각) 브라질 BAND TV의 간판 토크쇼 'Agora e Tarde'에 출연해 토크와 함께 빅스만의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Agora e Tarde'는 브라질 지상파 방송사 BAND TV에서 2011년부터 황금 심야 시간대에 방송되는 토크쇼로 연예인은 물론 정치인, 스포츠선수, 앵커, 코미디언 등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머러스한 토크를 보여주며, 올해 4월 100회를 맞을 만큼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WTC에서 KOTRA와 KOCCA가 주관하는 최대 규모의 한류 박람회인 '2014 코리아브랜드&한류상품박람회(KBEE)'의 홍보대사로 참석하는 빅스는 브라질에서 전혀 활동하지 않았음에도 홍보대사 자격만으로도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해 빅스의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한편 빅스는 일본에서 데뷔 앨범 'DARKEST ANGELS'로 종합앨범 차트 주간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일본 첫 단독 콘서트 3회 공연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에 이어 일본까지 티켓파워를 과시하며 공연계의 신성으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한류 대세로 등극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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