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연 손헌수
개그우먼 김주연과 개그맨 손헌수가 지난달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이 지난달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방송계 선후배로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헌수와 김주연은 MBC 공채 개그맨으로 작년 11월부터 정식으로 교제해 왔으며, 4월 교제 사실이 공개됐다.
하지만 MBC '개그야' 등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과 대중의 시선에 부담을 느껴 결별하게 됐다. 오랜 시간 좋은 선후배로 지내온 만큼 앞으로도 선후배로서 서로 격려하기로 한 것.
한편 손헌수는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지난 3월 싱글 '다녀오겠습니다'를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김주연은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야'의 코너 '주연아'에서 정성호와 출연해 "열나 짬봉나"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다.
김주연 손헌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주연 손헌수 이별하다니", "김주연 손헌수 오래 사귈 줄 알았어", "김주연 손헌수 헤어졌네", "김주연 손헌수 불편하겠다", "손헌수랑 사귄 김주연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