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불효소송의 정의가 공개됐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KBS2 새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전창근PD는 극의 핵심이 되는 불효소송에 대해 "불효소송은 보통 소송까지 가지 않고 조정단계로 마무리된다고 한다. 자식들이 부모의 재산 등을 당연히 자기 것이라 생각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더라. 부모의 사랑은 한결같지만 자식들은 이를 잘 느끼지 못한다. 우리는 이런 걸 드라마를 통해 재밌고 유쾌하게 풀어내려 한다. 90%는 재밌게, 10%는 환기시키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려 한다"고 설명했다.
유동근은 "불효소송을 통해 아버지와 자식, 그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계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가족이지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늘 못하고 살게 된다. 그런데 이 드라마를 통해 그 소송을 통해 서로 치유가 되는 계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바라보며 살아온 아빠 차순봉(유동근)이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의 고마움과 미안함을 깨닫게 하는 휴먼 가족 드라마다. 유동근 김상경 김현주 양희경 김용건 나영희 김일우 견미리 김정민 김정난 손담비 윤박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등이 출연하며 16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