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는 독일에서 전천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광종 인천아시안게임대표팀 감독의 선택은 이명주(24·알아인)이 아닌 박주호(27·마인츠)였다.
이 감독은 1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인천아시안게임대표팀 최종명단(20명)을 발표했다. 박주호는 김신욱(26) 김승규(27·이상 울산)과 함께 세 명의 와일드카드로 낙점됐다.
이 감독은 박주호의 멀티 플레이 능력을 높이 샀다. 이 감독은 "박주호는 독일에서 측면 수비, 수비형 미드필더, 왼쪽 미드필더로 활용되는 전천후 선수라 선발하게 됐다. 마인츠에선 현재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월드컵 나가기 전 부상을 했지만, 팀에 와서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팀 마인츠의 적극적인 협조도 박주호가 발탁된 배경이었다. 이 감독은 "(박주호 차출에) 마인츠에서 100% 확답을 받았다. 차출하는데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