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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얀카가 아시안게임 합류에 난색을 표했다. 조준헌 축구협회 홍보팀장은 "로시얀카 측이 박은선을 내달 28일 보내줄 수 있다고 축구협회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박은선은 지난달 로시얀카와 협상하면서 아시안게임 출전 조건을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즌 중인 로시얀카는 즉시전력인 박은선을 내주는데 난색을 표했다. 9월 28일은 인천아시안게임 4강전이 열리는 시기다. 여자 대표팀은 18명으로 제한적이다. 윤 감독 입장에선 결승전 한 경기만 뛰게 하기 위해 박은선을 합류시키는 모험을 하기가 힘들었다. 박은선 카드를 아껴둘 수밖에 없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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