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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 지하차도 싱크홀을 조사해온 서울시와 조사단은 14일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굴이 13일 발견되었다"면서 "이 굴과 지난 5일 발견된 폭 2.5m, 깊이 5m, 연장 8m의 싱크홀이 지하철 터널 공사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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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은 "1차 조사 결과 2건의 지반침하 현상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을 위해 석촌지하차도 하부를 통과하는 터널 공사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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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들은 2012년 10월~2013년 12월까지 제출한 지반공법보고서에서 지하수 유출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에 향후 부실 공사와 서울시의 관리 책임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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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석촌 싱크홀, 지하철 공사 때문이었구나", "석촌 싱크홀, 큰 사고 안나 다행이다", "석촌 싱크홀, 이미 지하수 유출 가능성 언급했다는데", "석촌 싱크홀, 부실공사 논란 일어나나", "석촌 싱크홀, 터널 공사가 원인이구나", "석촌 싱크홀, 옆에 또 동공 생겼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