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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리나와 가장 친한 지인에게서 뜻밖의 소식을 접했다. 강리나가 경제적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 지인은 "한때 국내 톱배우였던 강리나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한다는 사실을 전하는게 참 조심스럽다.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가난한 예술가로서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굉장히 힘든 삶을 살아 왔다"고 다소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옷을 살 돈이 없어 아파트 단지에 버려진 재활용 옷을 입는다고 한다"며 강리나가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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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며 살고 있는 강리나는 여기에 한술 더 떠 강리나마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다. 강리나는 "굉장히, 또 많이 아팠다. 무릎 십자인대 파열에 대상포진까지 걸렸다"라며 건강 때문에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쉰 살이 넘은 나이에 아직 결혼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남자를 만나 결혼한다는 것도 정말 큰 행운"이라고 결혼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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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술 재료비를 벌기 위해 패션, 광고모델로 나서 1986년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1987년 영화 '외계에서 온 우레매 전격 쓰리 작전'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인연을 갖게 된다. 또 영화 '대물'과 '천국의 계단', '거꾸로 가는 여자'에 출연했고 이후 1996년 영화 '알바트로스'를 끝으로 돌연 배우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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