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다시 한 번 불펜의 방화에 울어야 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까지 리드를 했지만 8회 상대에 역전을 허용하며 3대6으로 패하고 말았다.
다저스는 선발 잭 그레인키의 호투 속에 1회와 5회 각각 터진 푸이그의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2-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8회 역전을 허용했다. 상대 데이비스에게 동점 2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았고, 이어진 만루 위기서 대타 오버베이에게 주자 일소 2루타를 맞아 점수차가 벌어졌다. 그리고 경기는 3대6 스코어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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