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성남 감독대행이 3연패에 아쉬워했다.
성남은 17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경기에서 2대4로 졌다. 3연패의 수렁에 빠진 성남은 꼴찌 경남과 승점에서는 같지만 골득실차에서 앞선 11위에 위치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 감독대행은 "어렵다. 혹독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든 간절하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부족한 것 같다"면서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나부터 정신차리겠다"고 했다.
성남=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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