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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18일 "평소보다 생산물량을 30% 이상 늘려 증가하는 수요에 대비하고 있으며, 휴일작업을 통해 공장을 풀가동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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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홍삼생산공장인 고려인삼창은 추석 선물수요를 겨냥해 평소보다 배 이상 늘어난 20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는 등 홍삼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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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정관장은 추석 선물로 수년간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강점을 앞세워 트 '현-기품을 드리다' 세트(45만원)를 새롭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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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관장 황진단'은 원기회복에 좋은 6년근 홍삼과 녹용, 금사상황버섯 등 고급 원료가 배합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 2년 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
업계 1위인 KGC인삼공사는 경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 상승하는 등 홍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해 추석 홍삼 경기도 호황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지난 2011년 빠른 추석의 영향으로 추석 매출이 2010년 대비 12% 성장했는데 올해는 이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