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19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6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65.30%는 KIA-삼성(3경기)전에서 삼성이 KIA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KIA의 승리 예상은 21.93%로 집계됐고, 나머지 12.77%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IA(2~3점)-삼성(6~7점), 삼성 승리 예상(9.38%)이 1순위로 집계됐다. 연패와 연승을 번갈아 거두고 있는 7위 KIA가 마운드의 부진으로 다시 2연패에 빠졌다. 4위 롯데에 1.5경기차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패는 아쉽다. 현재 4위 롯데부터 8위 SK까지 승차는 겨우 2경기. 이런 상황에서 치고 나가지 않으면 4위 입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반면 선두 삼성은 7월 초 4연패 한 이후엔 좀처럼 패가 없다. 8월 들어 7승 2패를 거두고 있다. 현재 3할이 넘는 팀 타율과 9개 팀 중 가장 낮은 방어율인 4.50을 기록하는 등 투타가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현재 적수가 없는 상황. 2위 넥센과는 6경기차로 여유롭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삼성이 7승2패로 크게 앞섰다.
1경기 넥센-LG 전에서는 넥센 승리 예상(61.30%)이 LG 승리 예상(25.81%)보다 높게 집계됐고, 같은 점수대 예상(12.90%)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6~7점)-LG(2~3점), 넥센 승리 예상(11.06%)이 1순위로 집계됐다. 5연승을 질주 하고 있는 넥센은 2위 굳히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현재 1위 삼성과는 6경기차, 3위 NC와는 5경기차 2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8월 초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연패한 것이 아쉬워진다. 반면 LG는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8월 들어 승리보다 패배가 더 많다. 최근 4위 롯데, 5위 두산, 6위 LG가 모두 부진하면서 4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다. LG가 4강 자리에 오르려면 선발진과 타선 모두 분발해야한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넥센이 LG에 7승4패로 앞섰다.
2경기 SK-두산전에서는 SK 승리 예상(43.20%)과 두산 승리 예상(41.32%)이 호각을 이루는 것으로 예측됐고, 같은 점수대 예상(15.4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SK(2~3점)-두산(4~5점), 두산 승리 예상(7.55%)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61회차 게임은 19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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