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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밤, 여고생 A(18)양은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분식점 앞을 지나다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한 뒤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아저씨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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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검장은 당시 초록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A양에게 음란 행위를 한 사람이 맞는지 김 지검장의 얼굴 확인을 시켰고, "녹색 티와 하얀 바지, 머리가 벗겨진 점 등을 보니 비슷한 것 같다"는 대답을 듣고 그를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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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발생한 곳에는 모두 3개의 CCTV가 있었는데, 이 중 한 개는 사건 이후인 14일에 설치됐고, 또 다른 한 개는 당시 상황이 찍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나머지 한 개의 CCTV에는 남성이 바지를 내린 듯한 영상이 찍혔지만 화질이 좋지 않아 신원 확인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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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제주지검장 사건을 두고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건, 과연 CCTV 분석 결과는?",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건,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건, CCTV 결과 궁금하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사건, 왜 동생의 이름을 대신 말했을까", "김수창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논란, 진실은 어떻게 밝혀질까",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 극구 부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