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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의 안전성 ▲세단 수준의 우수한 주행성능 ▲동급 최대의 차체 크기 및 실내 공간 등을 내세우고 있다. '격이 다른(Upper Class)' SUV라는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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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탄생한 '올 뉴 쏘렌토'가 국내는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SUV 기아'의 명성을 계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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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쏘렌토'는 일반 강판보다 가볍지만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인장강도 60kg/mm2 이상)의 적용 비율을 기존 24%에서 53%로 확대했으며, 차체 구조 간 결합력을 강화시켜주는 구조용 접착제의 적용 범위도 크게 늘려 차체 강성을 10% 이상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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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쏘렌토는 차량이 보행자와 충돌할 때 차량 후드를 들어올려 후드와 엔진룸 사이에 충격흡수공간을 확보, 보행자의 머리 상해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액티브 후드'를 적용하는 등 보행자 보호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차량 주행 시 앞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하고 추돌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해 주는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을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적용했다.
'올 뉴 쏘렌토'는 최근 여가 문화의 확산 등에 따라 크고 넓은 SUV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더 큰 차체를 확보했다.
'올 뉴 쏘렌토'는 전장 4780mm, 전폭 1890mm, 전고 1685mm로, 전고는 15mm 낮아졌지만 전장이 기존 쏘렌토보다 95mm 늘어나 안정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축거는 기존보다 80mm가 늘어난 2780mm를 확보했으며, 헤드룸, 레그룸 등도 한층 여유롭게 설계됐다는 것이 기아차의 설명이다.
이 같은 3대 핵심요소를 바탕으로 '올 뉴 쏘렌토'는 ▲연구소에서의 설계 및 시험 단계 평가 ▲글로벌품질센터에서의 선행 양산 차량 단계별 품질 평가 등 총 3단계에 걸친 품질 평가를 거쳤다.
글로벌품질센터에서는 글로벌 넘버원 수준의 양산 품질 확보에 초점을 맞춰 '올 뉴 쏘렌토'를 평가했다.
글로벌품질센터에서는 위와 같은 평가 이외에도 국내, 북미, 유럽, 중동, 중국 등 전세계 곳곳을 돌며 '올 뉴 쏘렌토'의 내구 성능을 평가했다.
복합적인 기후 조건이 특징인 북미에서는 계절별 성능평가를, 눈길부터 벨지안로, 아우토반 등 다양한 도로 특성을 갖춘 유럽에서는 실도로 평가를 실시했고, 이 밖에도 남미의 고지대 지역, 중동의 사막 지역, 중국의 고원 및 험로 지역 등을 돌며 내구성을 검증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의 대표 SUV '올 뉴 쏘렌토'는 존재감 넘치는 당당한 디자인과 한 수 위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롭게 태어났다"면서 "국내 시장은 물론 전세계 SUV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