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하면 커피전문점이 떠오른다. 스타벅스로부터 시작된 커피문화는 수많은 브랜드를 론칭시켰다. 커피공화국으로 불리울 정도다. 커피전문점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것이 디저트카페다. 커피의 맛에 대한 차별성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디저트가 경쟁력이 됐다. 특히 여심 공략이라는 측면에서는 강력한 힘이 되고 있다.
디저트 카페 시장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브랜드가 누트다. 여신이 선택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라는 콘셉트다. 특징은 차별화된 다양한 빙수와 내 맘대로 골라 먹는 16가지의 토핑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다. 여기에 이탈리아 천연 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료는 누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다.
인테리어는 여심을 자극하는 검은색과 하얀색의 조화를 이룬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게 구성됐다.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누트 관계자는 "누트의 아이스크림은 상하목장 유기농우유와 이태리 아이스크림 원료를 이용해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다"며 "바리스타가 만드는 이태리 전통 스타일의 커피와 더불어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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