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혁이 런던의 아픔을 설욕하겠다고 했다.
사재혁은 20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D-30일 합동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는 명예 회복하고 싶다. 많이 실추된 역도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냉정하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재혁은 런던올림픽 경기 도중 다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남자 77㎏급에 출전한 그는 올림픽 2연패를 위해 바벨을 들었지만 인상 2차시기에서 162㎏을 들다 오른팔을 다쳐 바닥에 쓰러졌다. 좌우 균형이 무너진 상태에서 끝까지 바벨을 놓지 않은 투지가 빛났지만 그는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다시 바벨을 잡은 사재혁은 이번 대회에서 85㎏급에 나오게 된다.
이형근 역도 감독도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역도가 종합 2위를 하는데 역도가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태릉=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정재♥임세령, 데이트 목격담 떴다..마스크·모자 없이 '정용진♥' 한지희 연주회 관람 -
‘현대家’ 노현정, 바자회서 '미니스커트+스카프' 포착...방부제 미모 감탄 -
신정환, '월 매출 1억' 식당 대박났는데…돌연 심경 고백 "나도 정상에 있던 사람인데" -
이병헌, 이민정♥ 유튜브 촬영 요청에 냉랭…“텔레파시로 말할게” -
'임신' 고우리, '2주 1000만원' 조리원 '협찬' 받았다.."호텔급, 여기서 살고 싶어" -
'11세 연하♥' 이민우, 결혼 한달 만..갓난 딸 데리고 신혼여행 "네 식구 함께" -
박원숙, 촬영 중 교통사고에도 치료 포기 "이제 다 살았다는 생각에 방치" -
[인터뷰①] '기리고' 전소영 "롤모델 김고은 선배, 가장 닮고 싶어…첫 촬영 전부터 조언 구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