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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자로 지목해준 라이언 시크레스트에 감사드린다"라며 "나는 농구선수 매직 존슨, 마이클 조던,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를 지목하겠다. 기부하는 것을 잊지 마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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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또한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니 알베스의 지명에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도전한다. 나는 에세키엘 라베치,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지목한다"란 글과 얼음물 세례를 받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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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메수트 외질과 카카와 같은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들도 자신의 SNS를 이용해 속속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인증 동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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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 캠페인이다.
한 미국인이 시작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에서 열풍을 일으켰고, 국내에서도 참여자가 늘면서 화제몰이 중이다.
한편 '국내 1호' 참여자는 가수 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소식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외국 축구선수들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네요", "아이스버킷챌린지,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도 기부를 하니 정말 뜻 깊은 것 같네요", "아이스버킷챌린지, 한국 스타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