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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루수 앞 땅볼, 2회 1사 1루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 세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5-0으로 앞선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우완 선발 나단 에오발디의 3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날렸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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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텍사스는 경기 초반 얻은 점수를 잘 지키며 5대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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