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첫 날 선전했다.
유소연은 22일(한국시각) 캐나다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며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오전 현재 8언더파 64타를 적어낸 최나연(SK텔레콤)에 1타 앞선 1위다. 2012년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 이후 2년 만의 LPGA 우승에 도전하는 유소연은 이날 페어웨이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은데다, 퍼트 수도 25개를 기록하는 등 높은 집중력을 선보였다.
지난 주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챔피언십 우승자 박인비(KB금융그룹)는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하지만 이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리디아 고는 퍼트 난조 속에 2언더파 70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