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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의 자작시 낭독을 듣고 있던 고교생들이 하나둘씩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홍은희 역시 새어나오는 눈물을 참으며 간신히 시를 읽어내려갔다. 마침내 홍은희의 발표를 듣던 선생님마저 눈물을 보여 교실 전체가 눈물바다로 변했다. 심지어 홍은희의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대성통곡하는 학생까지 나왔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3일 오후 9시 40분.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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