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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분 앙트완 그리즈만의 머리를 거쳐 공이 만주키치 앞에 떨어졌다. 만주키치는 수비수를 앞에 두고 침착하고 정확한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골맛을 봤다. 이 한 골이 우승의 명운을 결정했다. 만주키치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승리하며 팀의 우승을 이끈 후 환호했다. 스페인 그라운드에서도 지난해 분데스리가 득점 2위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디에구 코스타(첼시)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입단 인터뷰 때부터 '코스타 대체자'라는 세간의 평가에 대놓고 불쾌감을 드러냈었다. "코스타는 코스타고, 나는 만주키치다. 나와 코스타의 스타일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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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