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박한이가 개인 통산 1000득점을 달성했다.
박한이는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서 1회초 득점을 하며 1000번째로 홈플레이트를 밟았다. 2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한 박한이는 무사 1루서 좌전안타로 출루했고, 4번 최형우의 중월 스리런 홈런 때 홈을 밟았다. 지난 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서 14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세웠고, 5일엔 개인 통산 100홈런을 친 박한이가 계속해서 자신의 통산 기록을 세우고 있다.
1000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양준혁(전 삼성, 1299득점)을 비롯해 전준호(1171점) 이종범(1100점) 장성호(1097점) 이승엽(1093점) 장종훈(1043점) 송지만(1019점) 박재홍(1012점) 등이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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