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이 큰딸 배우 남경민과 떨어져 사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다훈은 지난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 아내와 둘째 딸을 싱가포르로 유학보낸 기러기 아빠 1일차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윤다훈은 큰딸 남경민에게 전화를 걸어 외로움과 쓸쓸함을 고백했다. 남경민은 "혼자 있는 거 즐기는 거 아니지?"라고 장난을 치면서도 "적적하면 말해"라며 애교를 떨며 위로했다.
윤다훈은 "큰딸이 있어 든든하다. 큰딸하고 시간도 많이 보내고 잘해야겠다"라고 흐뭇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윤다훈에게 "큰딸 남경민이랑 같이 사는 게 더 좋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다훈은 "같이 2년을 살았었다"라며 "보이지 않게 아내와 큰딸이 서로 신경전 같은 게 있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는 큰딸 남경민과 윤다훈의 아내는 나이 차이가 12살에 불과했기 때문. 이어 윤다훈은 "고민이 돼서 김수현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왜 두 사람을 다 힘들게 하느냐, 떨어트려 놓으라'고 하셨다"라며 "이사하면서 딸은 아버지와 어머니 계신 집으로 가게 됐다. 서로 관계가 더 좋아졌다"라고 덧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엄마랑 나이차가 12살?", "윤다훈 딸 남경민, 따로 사는 이유가 있구나", "윤다훈 딸 남경민, 엄마랑 불편하긴 할듯", "윤다훈 딸 남경민, 가족애가 느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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