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멕시코 신규공장 설립을 위해 공장부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공시를 통해 현재 북미 지역내 신규공장 설립과 관련해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투자에 따른 제반여건을 고려, 경쟁력있는 공장부지 확보를 위해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17일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에서 로드리고 메디나 멕시코 누에보레온 주지사와 멕시코 공장 설립과 관련해 협력 및 향후 투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공장이 설립되면 북미 지역 뿐 아니라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멕시코에서 생산된 제품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따라 북미지역에 무관세로 수출된다.
현재 기아차는 중국 3곳과 미국, 유럽 등 다섯개 공장을 가동중에 있어 멕시코 공장이 설립되면 6번째 해외공장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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