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2일) 김주혁과 데프콘이 행복(?) 가득한 '10식 1박'에 도전했다.
24일 방송에서 전라돈 군산에서 '맛집 투어'에 나선 두 사람은 '콜라보레이션 먹방'을 보여줬다.
세 팀으로 나눠진 멤버들은 처음으로 맛보는 '자유'에 근심과 걱정에 휩싸였지만 이내 안정을 찾으며 자신들만의 여행기를 써 내려갔다. '맛집' 테마를 받아 든 김주혁과 데프콘은 오프닝부터 행복감에 어찌할 바를 몰라 제작진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1일 10식' 맛집 투어에 나선 김주혁은 "오늘은 같이 먹어야지"라며 제작진에게 인심을 팍팍 쓰는가 하면, 데프콘은 '폭풍 먹방'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듯 김주혁을 리드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혁과 데프콘은 군산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정보를 얻어 군산 곳곳을 누볐는데 "10식~ 1박~"을 외치며 신나 했고, 10끼를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듯 마주하는 음식마다 젓가락을 놓지 못했다.
특히 김주혁은 재래시장을 지나던 중 옷 가게에 들러 "자유여행에서 미친 짓 한 번 하는 거야~"라며 데프콘과 '깔맞춤 패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음식 앞에서 작아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반면 데프콘은 김주혁을 리드하며 "한 입만 먹어봐"라고 먹방을 권장, 이에 김주혁은 "끼니마다 첫 끼를 먹는 것 같은 독특한 매력이 있는 친구네"라며 감탄을 마지않았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