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수원 감독이 팀컨디션 저하를 패인으로 지적했다.
Advertisement
수원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후반 11분 김태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17분 산토스가 동점골을 넣으며 승점 1점 추가에 그쳤다.
경기 후 서 삼독은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았다. 마지막 순간에 아쉬운 것들이 있었다. 다음 경기를 위해서 가다듬어야 한다"고 했다. 수비진의 실점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서는 "수비수들에게 좀 더 책임감을 요구했다. 다시 가다듬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경남 원정경기에 대해서는 "언제나 원정 경기는 힘들다"면서 "아직 경기는 많이 있으니까 다시 선두권 추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상윤 성남 감독대행은 "일단은 지금 있는 선수 자원으로 끌고가야 한다. 보완해야 한다"고 아쉬운 마음을 밝혔다.
수원=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